인큐브, 정보통신·공간·소프트웨어 아우르는 융합형 사업 전개
대구 달서구 소재 주식회사 인큐브가 정보통신과 인테리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융합형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업무공간과 상업시설에서는 공간 자체의 구성뿐 아니라 네트워크와 각종 디지털 시스템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무공간을 조성할 때에도 통신 배선과 네트워크 장비, 업무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과 기술을 분리하기보다 하나의 운영 환경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큐브는 이러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과 인테리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사업자등록상 일반 통신업과 인테리어 공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비롯해 학술·연구용역, 이벤트·축제 기획 및 행사대행 등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다.
공간과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구조
인큐브의 사업구조는 하나의 전문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공간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업무를 연결할 수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
현장에서는 인테리어 공사와 통신 인프라가 별개의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용단계에서는 긴밀하게 연결된다. 사무실의 자리 배치에 따라 통신 배선과 네트워크 구성이 달라지고, 시설의 이용목적에 따라 필요한 시스템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분야를 결합하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관리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등 보다 폭넓은 방식으로 사업을 구성할 수 있다.
인큐브는 정보통신과 공간, 소프트웨어가 서로 연결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